빕스가 많이 사라져서 이제는 찾아서 가야하는 빕스 패밀리 레스토랑 중 샐러드바가 있는곳은 많이 없어서 가끔 생각 난다 최근 상품권을 받아서 오랜만에 방문해봤다-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안하게 주차할수있고 주차요원아저씨도 있어서 불편한점은 없었다. 평일 런치 37,900원 / 디너,주말,공휴일 성인(만19세 이상) 47,900원 / 청소년 42,900원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웨이팅이 있었다. 시간은 약 15시 정도 ?? 앞에 한팀 있어서 별로 안기다렸는데 다먹고 나오니까 와글와글 했다. 별 기대없이 예전 빕스 대유행 일때 자주 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삼아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퀄에 놀랐다. 물론 그저 그런 뷔폐로 남았더라면 아주대점도 없어졌을테지만…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들 여러 테이블에서..